영웅전설은 무엇입니까? 게임입니다.

홈으로홈페이지 도우미사이트맵e-mail

home>쉼터>리뷰&프리뷰


 리뷰&프리뷰

 설문조사결과

 건의사항

 아이콘신청서

 축전
 



  (2004-12-27 11:37:44, Hit : 3674, Vote : 133
 구 영웅전설4 - 주홍물방울

Legend of the Heroes IV - Tear of Vermilion



말이 필요없는 게임입니다. 만약 제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제가 여기에 없을것은 물론이고 RPG라는 장르에 손이나 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저에겐 이 게임이 게임 이상의 게임으로 남습니다. 옛날 게임피아 잡지를 통해서 영전2와 3를 해봤을때 "그저 그렇군..."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게임피아에서 또 보내준게 영웅전설4죠. 이걸 해보고는 미쳤습니다. 폐인같이 플레이 한후 질려서 2,3년동안 영전에 손도 안댈때에도 저의 넘버1으로 남아있던 게임, 영전4 리뷰입니다.

우선 그레픽... 이라해서 뭐 다른게 있겠습니까 =_=;; 가가브 전통의 그 그레픽 그대로죠 뭐... 그런데, 저를 영전3도, 5도 아닌 4에 미치게 했던 요소들중 하나가 전투그레픽에 있습니다. 전투에니메이션 이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전 이게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필드상 펑 하고 터지는 칸드마법이나 뾰로롱 하면서 나오는 챠플마법... 저를 질리게 만들기에 가장 확실한 요소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 저에게 이 전투에니메이션이란건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아마 시리즈상 가장 화려한 마법효과들이 바로 이 영전4 전투에니메이션에 있지않나 합니다. 영전5만 봐도 마법들이 그렇게 멋지진 않죠... 정령이라고 해봐야 무지개빛 요정들이 나와서 빡 때리고 사라지고 한대 맞으면 염라대왕 뵈러가고... 4의 정령마법은 화려하죠... 우로보로스나 피닉스, 뫼비우스는... 진짜 봐도 봐도 안질리더군요. 게임피아에서 그랬던가요? 파이널 판타지처럼 소환수가 화려하지 못하다고? 얼떨떨한 3D보다 영전4가 훨씬 훌륭하다고 자신있게 주장합니다. 아무리 필드상에서 똑같은 마법으로 흉내를 내볼려고해도 영전4의 오키사이드 서클이란 ㅜ_- 아아... 멋지지 않습니까?

스토리도 말이 필요없죠. 어릴때 운명의 장난으로 해어진 남매가 서로 만날려고 여행을한다. 친구와 여동생의 죽음, 신들에게서의 해방,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죽음을 초월한다. 감동 그자채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스토리 분위기라면 영전4가 나머지 영전3,5랑 확실히 다르죠. 물론 영전3,5의 스토리도 아름답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기자기, 울고 웃고 하는거보다 좀더 무거운, 진지한, 그러면서도 너무 심각하지 않은 약간 다른 타입의 감동을 줬던 영전4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가가브 트릴로지 주인공들 중애서도 어빈이 17살로 최고령이죠... 히로인도 루티스가 16살로 최고령이고... 둘이 만나게되는 과정또한 옛날 소꿉친구가 아닌 대립하는 상태에서 만나게되죠... 전 그냥 행복하면서 쫌 비극이 되려다가 다시 행복해지는 스토리보다 비극에서 희극으로 변하는 스토리가 더 좋은가봅니다,

음악... 음악만으로 플레이하는 감동을 안겨줄수있고 어빈이 느끼는 슬픔을 전해줄수있다. 상황에따른 적절한, 아니 적절한으론 설명이 부족한 완벽한 음악이 나온다. 영웅전설시리즈 입니다... 말이 더 필요할까요?

전투라... 전투도 흔하디 흔하지만 재밌는 시스탬이죠. 턴방식 택틱스 식... 옆이나 뒤를 잡으면 명중률이나 공격력이 올라간다... 이런 기본적인것들, 처음 접하는 사람이 플레이해도 5분이면 전투시스템을 완벽하게 익힐것입니다. 구영전3의 전투 기호들... 아직까지 완벽히 마스터하지 못했습니다 =_=;; 몬스터 출몰지역도 도로에 딱 한지점이 아닌 도로 전채가 마물 소굴이 되었지요... 덕분에 같은곳을 지나가면서 "아, 여기서 몹이 나오지"라는 생각은 애초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이 노가다 게임인만큼 적절한 환경을 잡아주었다고나 할까요... 전투가 또 재밌는 이유는 전투 밖에도 있습니다. 우선 노가다하는 재미는 말할 필요가 없죠... 너무 많은분들이 알고있으니... 문제는 그걸 재미로 소화해 내느냐 귀찮은점으로 소화해 내느냐죠... 전 재미로 소화해냈습니다. 그밖에 재밌는점은, 처음에 뭘 어떻게 고르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모든전투가 달라지고, 파티조합의 콤비네이션도 다양하기때문에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똑같은걸 반복 안해도 된다 이거죠. 한번 엔딩을봐도 다시 할 요소가 충분히 있다, 저에게 있어선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구영전4에 매겨줄 점수는 당연히 ★★★★★입니다. 지금까지 제 최고의 게임이였고 앞으로도 최고의 게임으로 남을것이기때문이죠.



(2004-12-27 19:44:07)  
ㅎㅎ
비류연 (2005-02-10 01:25:20)  
동의 ★★★★★+@
비류연 (2005-02-10 01:25:57)  
영전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도 4를 한번해보면 자연스레 1은 어떨까 스토리가 어떻게 되지 하면서 자료를 뒤적이게 되는..(나만그런가)
December (2005-03-13 08:28:16)  
가가브시리즈에선 영웅전설 4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웅전설 드래곤슬레이어 라는 게임을 빼놓을 수 없겠죠.
당시에는 (제가 플레이 했던 당시) 획기적인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방향키 아래를 누르다가 엔터를 누르면 속도가 빨라져 달려가는 게 게임의 다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한다발 안겨준 게임이었습니다.
영웅전설은 그렇게 제 기억속에 잊혀져가고 (..)
영웅전설 4를 게임피아 부록으로 받았을 때..... 후후
December (2005-03-13 08:28:58)  
그 게임들이 팔콤에서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 팔콤의 직원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죠.
물론, 지금은 접었습니다 --;;
박정훈 (2005-04-02 22:46:53)  
영전4가 단연★★★★★이쥐요~~~~
저두 제 형이 게임피아에서 CD 받은걸루 해밨는데.....
윈도우 95 에서만 대서 컴터 98로 바꾸고 상당히 안타까워 했었어요 ㅋㅋ
나중에 영전5도 있던데 그건 게임피아에서 받았는지.... 기억이 안남.
영전5 CD는 친구가 박살내서 못하는데.... 엔딩 앞에 저장해놓은거 하구 싶어여 ㅋㅋ
인터넷에서 영전4를 발견하고 하는데 역쉬 잼있어요 ㅋㅋㅋ
(2005-06-12 09:22:05)  
98에서도 영전4 잘돌아 가는데요 ..
RaLf (2005-06-20 00:32:38)
영전4에서 바라는 점.. 엠피를 채워주는 아이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
흠냐 (2005-08-17 23:36:14)
처음 친구네 집에서 영전3를 해보고 재미게생겨서
아빠 한테 쫄라서 사달라고 했더니.. 영전3는 오래되서 없고 요즘 최근에 영전 4
나왔다고해서 영전 4를 하게됐습니다. 그때가 ㅡㅡ 거의 한 7~9전 정도 였던걸로...
하여간 처음에하다가 바로아에서 배타는 때까지 하다가 전 스토리가 궁금해서 영전3
를 친구에게 음.. 몇일만 바꿔서 해보자고 하고 끝까지 깼는데 왠지 스토리가 연결 안되더라고요 결국 영전4는 끝판을 앞두고 맨날 발두스에게 져서 엔딩을 못봤져 (렙좀만 더 올리면 되는걸 노가다가 그땐 귀찮아서..) 그러다가 몇년이 지난뒤... 영전 5가
나와서 해봤더니.... 영전 4 - > 5 -> 3 가 시대 순이였다는 그리고 이어지는 스토리
그감동 ㅜㅜ 영전 5를 참 재밌게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그 계기로 집에서 뒤적거리면서 영전4(구버젼.. 지금까지 적었던것도 구버젼)를 하면서 다시 느끼는 감동이란...
진짜 말로 표현 할수 없었죠 ㅎㅎ

영전4가 노가다가 좀 심한점이 있지만 그거 빼면 진짜 이 시대에 이만한 작품도 없다고 봐야죠 솔직히 이때 이정도 그래픽이면 나쁜편입니까 좋은편입니까 !
시스템도 이만 하면 획기적이었고 스토리는 3 4 5 다 깨보면 감동이 배로 밀려오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영전 4보다 구영전4가 더 좋은건 자유도 와 뭐니뭐니해도 아래 쪼마나게 나와서 싸우는 이 그래픽의 재미 아닐까요?

저도 구영전4를 ★★★★★ 라고 생각하고 거기다가 저는 젤 재밌게 했던겜이
머냐고 하면 구영전4와 영전 5 라고하면서 그중에서도 구영전4가 젤 재밌게 했던겜이라고 말할수 있다는 ^^

하여간 구영전4 아직까지 안 한사람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겜 입니다 !
옹옹 (2005-12-12 19:57:06)  
영전4는 재미있기는 한데 대중성은 다른시리즈에 비해서 좀 딸리는게..
(2005-12-17 22:42:54)  
저두 영전4가 다른것들에 비해 훨씬 재밌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집에 영전3, 신영전3, 영전5 다 시디가 있음에 젤 재밌게 했던 영전 4는 왜 아직두
립버젼 다운받아서 하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생각해보니 엔딩 본게 하나두 없네요..;;
영전4는 길잃어서 포기한것하구..
영전3는 맨날 초반에 하다 말구..
영전5는 마지막보스에게 무참히 깨져버리는 ..;;

이번에 영전4 제대로 엔딩 보렵니다..;;
어빈 (2006-01-07 12:10:27)
저도 4를 젤루 조아합니다....한게 4밖에 없어서.ㅋㅋ 5는 하다 말았고 3도 하다 말았는데 3랑 5해봐야죠.ㅋㅋ
보노 (2006-01-20 14:45:08)
별 다섯개는 오바 -_-; 사실 영전4 자유도는 자유도도 아니죠. 전형적인 일본롤플입니다.
토마스 (2006-02-07 23:15:22)
전 5&3 그다음 4가 좋던데;; 물론 종이한장 차이로 ;;;
루키어스 (2006-02-10 16:36:07)  
저 역시 영전4를 가장 좋아합니다.
영전4는 제 인생 최고의 게임! (제 닉만봐도 알수있겠죠^_^;;)
보노보노 (2006-07-26 23:34:00)
확실히 재미는 보장! 하지만 약간의 노다가는 필수 라는거
LunaWizard (2006-08-18 20:41:15)  
그때의 기억이.. 전율...
sunny (2006-09-03 21:11:20)
저도 고2때 방학때 미쳐서 하던 생각이 나네요~폐인생활 하다가 엔딩보고..와~하고
잠자리에 누었는데..내가 만약...백마법을 썼다면...내가 만약....알쳄을 채용했다면?
여러 경우의 수때문에 결국 또다시 폐인 생활을 하며 학교 보충시간때는 열심히
공책위에다 전략을 짰지요...ㅋㅋ 아 ~ 그때의 감동..마일이 죽었을때 막 울었습니다!


10   걍 읽을거리 - 왜 PSP판 주홍물방울은 북미에서 빛나지 못했나? [5]   2006/04/30 3395 182
9   리뷰 - PSP 가가브 트릴로지:주홍물방울 [1]   2006/04/12 2965 173
8   리뷰 - PSP 가가브 트릴로지:하얀마녀 [2]   2005/12/18 2593 137
7   프리뷰 - PSP 가가브 트릴로지:주홍물방울 [5]   2005/06/01 2516 119
  구 영웅전설4 - 주홍물방울 [18]   2004/12/27 3674 133
5   新.英雄伝説 III - 白き魔女 [신.영웅전설3 - 하얀마녀] [4]   2004/11/29 2102 106
4   영웅전설3 - 하얀마녀- [영웅전설4의 리뷰] [3]   2004/11/13 2401 137
3   英雄伝説 V - 海の檻歌 [영웅전설5 - 바다의 함가] [8]   2004/11/11 2456 113
2   新.英雄伝説 IV - 朱紅い雫 [신.영웅전설 4 - 주홍물방울] [7]   2004/11/10 2196 118
1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영웅전설4의 리뷰] [7]   2004/11/07 2089 130

1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

홈으로홈페이지도우미홈페이지연혁사이트맵운영자공간e-mail
 
Copyright (c) 2003 http://amellass.ivyr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