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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18 14:28:50, Hit : 2593, Vote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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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PSP 가가브 트릴로지:하얀마녀

(*참... 옛날에 클리어했는데 이제 리뷰쓰게 되는군요. 귀차니즘 참 무섭습니다 =_=;)
인제 나온지 거의 1년이 되가는 게임이군요.
PSP같은 신 기종에 이식된 첫 영웅전설임과 함깨 가가브 트릴로지의 휴대용 콘솔의 대뷰작이였던 게임입니다.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비쥬얼은 배로 좋아진 PSP용 하얀마녀입니다.



-원작과의 차이는??

우선 진행이나 대본은 PC판과 똑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따로 공략이 필요 없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조그만 요소가 약간씩 달라진바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그 유명한 화이트스톤 이벤트가 안나와서 사람들을 상당히 실망시켰죠.
게다가 검사교본도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_=a
또 그 사이에 낀게 펫 시스탬인데, 도대채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쓸모가 없는게
바로 펫 시스탬입니다. 시작할때 라프할아버지가 토끼, 고양이, 개 이렇게 셋중 하나를 주는데요, 게임 내내 비중은 하나도 없으며 가끔가다 구려터진 아이탬 몆개 줏어오는게 끝입니다;
여하튼 원작과 다를게 없다고 하면 다를게 없고 많이 달라졌다면 많이 달라졌을수도 있는
희안한 게임이 되겠습니다;


-향상된 그래픽

영전시리즈가 가장 빈틈이 많았던게 바로 그래픽입니다. 물론 영전 유저라면 그래픽에 상관없이 게임 자채를 즐기는쪽이겠지만, 이번 PSP판은 정말로 그래픽이 좋아졌습니다.
기본적으로 2-D 캐릭터에 3-D 배경인데요, 2-D 라고 해서 PC판의 그 2-D가 아니라 3-D 배경에 더 잘 어울리게 다시 디자인된 2-D 캐릭터들입니다.
완전 3-D 배경은 완전히 다시 랜더링되서 굉장히 보기 좋게 됬습니다. 보기 좋을뿐 아니라 필드상 쥬리오를 이동시키면 카매라도 미세하게 움직여서 그냥 딱 서있는 3-D보다도 약간더 입채감이 느껴집니다;
그외 마법및 필살기 그래픽도 좋았지만 필살기는 종류가 너무 없던게 흠이랄까요 =_=a
끝까지 플레이하면서 필살기를 2개이상 가지고있던 캐릭터는 쥬리오와 크리스밖에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쥬리오 2번째 필살기의 위력은 발군이였지만...


-향상된 음악

영전 시리즈의 음악이 어떻게 더 향상될수 있냐라고 물어보신다면, 답변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색다른 리 어레인지죠. 물론 하얀마녀의 음악도 좋았지만 MIDI나 WAV 라는 포멧이 그 음악의 위력을 다 끌어내지 못한게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PSP에선 그런 아쉬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음악을 연주한 악기들의 느낌들이 그대로 와닫는게 MIDI나 WAV 와 비교해서 그 음악의 위력을 나름대로 잘 끄집어냈더군요.
다만 아쉬움이 남는건, 음악들의 분위기가 다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라는겁니다; 루드성의 음악이 좋은 예가 되겠군요.
PC판이나 PC판 OST를 들어보시면 음악이 강하고 활발한것이 딱 마지막 던젼과 어울렸는데, PSP판은 비교적 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PSP 영전사이트에 가셔서, 주홍물방울 페이지에 들어가신다음 주홍물방울 트레일러를 보시면 나오는게 PSP용 하얀마녀 루드성 음악입니다; 들어보실거면 들어보셔도 좋겠죠 =_=;;


-전투방식

솔직히 말해서 PC판 신영전3와 같으면 같고 다르면 다른 시스템입니다;
우선 딱 보시면 완전히 다른 시스템처럼 보이죠. 하지만 실제로 하나하나 뜯어보시면 매우 흡사한 시스템인걸 알수 있습니다.
우선 전투가 시작되면 케릭터마다 두가지 선택권이 주어집니다. 전방에서 싸울건지 후방에서 대기할것인가를 정하는거죠. 정해주고나면 알아서 싸웁니다; 다만 전투중 어느때나 플래이어 마음대로 배치나 움직임, 행동등을 바꿔줄수 있습니다. 타겟 지정, 마법 사용, 아이템 사용등이 그 행동의 예죠.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마법도 쓰고 공격도 하고 해서 싸웁니다. 문제는 이게 하도 멍청해서 얻어맞고있는 캐릭터는 자신이 얻어맞고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후방에 남으라고한 캐릭터는 진짜 죽을때까지 후방에 남아있는다는거죠 =_=;;
근데 뭐랄까; 마법이 상당히 화려해서 후반에 가면 꽤 멋진 전투를 보시게 될겁니다; 특히 샤리네를 방문할때마다 소환수를 하나씩 얻죠. 소환수는 지금까지의 영전들과는 다르게 정령이 한 케릭터로 같이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정령이 나와서 적에게 큰거 한방 먹이고 사라지는, 파이널 판타지식의 소환입니다;


-로딩, 로딩, 또 로딩

아마 하얀마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로딩일겁니다. 필드를 넘어갈때도 로딩, 전투 시작하기전에 로딩, 전투 끝난다음에 로딩, 정말 참을성 없는 사람이나 접한지 얼마 안되는사람은 환장하죠 =_=;
한 로딩도 약 4-5초정도로 그리 긴 편은 아니지만 이 로딩이 하도 많다보니 귀찮은 요소가 안될수 없죠; 하나 다행인점은, 후반까지 진행하신다면 로딩에 하도 익숙해져있어서 로딩이 나오든 말든 무관심해진다는겁니다.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죠;;


-일러스트

제가 그래픽보다도 이런 비쥬얼쪽에 관심이 있기때문에 일러스트에 관해서도 잠깐 한두마디 해야겠네요; 우선 일러스트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미나코 이와사키의 일러스트로 아마 예전에도 팔콤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을겁니다;
실망스러운점은, PSP용 3,4,5 (5는 아직 안나왔지만 일러스트가 몆개 공계됬죠)통틀어서 망쳤다고 생각되는 캐릭터들이 많다는겁니다; 그림이 이상하다기보단, 수차례 가가브 트릴로지를 플래이하면서 쌓인 그 캐릭터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는 느낌을 준달까요;
그래도 일러스트의 도입은 획기적이며 충분히 점수를 줘야된다고 봅니다;
우선 일러스트가 있는 캐릭터는 대화창옆에 언제나 일러스트가 나오며 (이스6같이 옆에 얼굴만 살짝 나오는게 아니라 스크린의 1/3정도를 차지하는 거대한 일러스트가 뜨죠.), 캐릭터의 감정에 따라 일러스트된 표정도 달라집니다.
이정도만 있어도 게임의 비쥬얼을 살리는대는 큰 도움이 되죠;








끝으로 이번작에 점수를 매기자면 ★★★★☆ 정도 되겠군요.

PSP의 대뷰작인만큼 원작들과 비교해 획기적인 면들이 있는것도 그렇지만,

그 대뷰작인만큼 어느정도 실수는 봐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별 하나는 그놈의 로딩땜시 =_=;;;



어쨌든 PSP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해보셔도 괜찮을 게임이군요.

그 로딩들을 모두 견뎌내실수 있다면 말이죠;;



배추 (2005-12-18 16:19:21)  
이런게시판이 있는줄도 몰랐다니..

열심히 쓰셨네요 잘보고갑니다..
영전4초짜 (2006-03-02 11:54:55)
스샷도 올려 주셨으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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