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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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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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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필딘
「신들이 자는 땅」이라고도 불리는 이 세계는, 일찌기
발두스신과 오크툼신이 싸운 장소이기도 하다. 신들이 잠든 뒤에, 언제 끝난다고도 알려지지 않는 전란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전사 밀리 암이
각지의 항쟁을 진정시켜 전 국토를 통일. 거대한 연합국집을 창건 했다. 밀리 암은 발두스 교회의 지지의 아래, 국왕으로서 즉위 해, 필딘을
왕도로 정한다. 이 이후, 이 땅을 엘·필딘이라 칭하였다.엘 필딘에서는, 빛의 신 발두스에의 신앙이 번성하다. 성 발크드를 총본산으로 하는
발두스 교회는, 엘 필딘 각지에서 그 가르침을 말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이 지탱하고가 되고 있다. 왕가에 의한 통치와
발두스교의 인도의 아래, 이 땅의 사람들은 나날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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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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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문자로 기록된 낡은 문헌에 의하면, 일찌기 세계는, 보다 광대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엘·필딘을 벗어나
외계를 바라려고 하면, 해로·육로를 불문하고, 반드시 천연의 요충지에 의해 방해되게 된다. 「레기온 산맥」, 「안개의 바다」, 「혼돈의
소용돌이」, 「가가브」 등이 대표적이고, 과거에 많은 모험자나 탐험가, 교회의 조사단 등이 이것들에 도전하고 있지만, 세계의 끝이 어떠한 것이나
확인 할 수 있던 사람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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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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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시스 지방최북단의 어촌 드크스의 난바다에는, 고대 유적이 자는 진실의 섬이 있다. 그 진실의 섬으로부터, 한층 더
북쪽에 해로를 진행되려고 하면 유백색의 안개가 감돌기 시작하다. 그 안개에서는 나침반이 되는 것이 없고, 철새들도 방향 감각을 잃는다고 말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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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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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해의 남쪽을 동쪽을 향해 빠지려고 하면, 모두를 삼킨다고 말하는 「혼돈의 소용돌이」가 나타난다. 정확히 가가브를
해상으로부터 조망되는 해역에 위치 하는 것 같다. 주변의 바다에서는 가가브의 난기류의 영향이나, 폭풍우가 불어 거칠어지는 것이 많다. 소용돌이를
보는 일 없이 해저로 끌여 들여지는 배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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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온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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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대륙을 북쪽에서 남동으로 걸쳐 종단 하는 레기온 산맥은, 많은 영봉이 서
줄서는 웅대인 경치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외관과는 정반대로, 험하게 잘라 선 암벽과 연중 그치는 것이 없는 격렬한 풍설이 등산자들을
완고하게 거절한다. 아름답지도 준엄한 미답봉의 이어져, 그것이 레기온 산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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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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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남쪽을 레기온 산맥을 따라, 동쪽에 빠지려고 하면, 「가가브」에 부딪친다.
탐험가로서도 유명한 보석 선장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이 거대한 균열은 폭 1000 미로에 미치는 곳도 있어, 해면에서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상공에서는 난기류가 모든 것의 진입을 막는다. 세계의 끝의 대명사라고도 말해야 할 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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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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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스지방
중앙에 밀리 암 16세의 선정의 아래 돋보이는 왕도 필딘이 있다. 엘
필딘 제일의 장서수를 자랑하는 왕립 도서관에는 일반인으로부터 연구자까지 출입 하는 사람이 끊어지지 않는다. 밀리 암 16세가 기거하는 필딘
성에는, 왕후 귀족만 안되어, 민간으로부터 등용된 관리들도 많이 모인다. 왕도로부터 남쪽을 바라면, 왕가의 재원으로서 알려진 보석 채굴소,
신선한 야채의 산지로서 알려진 울트마을 등이 있어, 늘 사고의 상인이나 짐수레로 시프 가도는 대단한 진 있고를 보이고 있다. 또 북쪽을 보면,
보레아스 지방과의 경계에 흐르는 테바강의 하류단계에, 작은 미나토쵸라든지 물류의 요충을 담당하는 보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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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레아스 지방
보레아스 지방은 엘 필딘으로 가장 특색 풍부한 지역일지도 모른다.
토부에는 지금도 정령이나
성수가 산다고 여겨지는 나무의 정의 숲이 있어, 한층 더 그 북쪽에는 대협곡이 우뚝 솟는다. 중부에 있는, 마법을 전문에 가르치는 유일한 기관,
마법 대학교나, 발두스 교회의 베네키아 수도원은, 각각의 길을 뜻하는 사람에 있어 등용문적인 존재이다.
또, 철공거리 기어는 광산을 가져, 제철이나 기계의 제조가 번성한 것으로 알려진. 년간을
통해 눈과 얼음 에 갇히는 최북단의 마을, 코르나에는, 지금도 정령신둘가를 신앙하는 바람 습과 함께, 그 예배당이나 신전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서부의 남작령에 있는 바로아는, 보레아스 지방 최대의 미나토쵸이고, 왕가로부터 위탁된 은광산에 의해 활기로 가득 차고 흘러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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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시스 지방
발두스 교회의 총본산, 성 발크드는 거리라고 해도, 듀시스 지방 최대이다. 웅장하고 미려한
건축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한 대성당은, 어느 시대에 있어도 순례자가 끊어지지 않는다. 성도의 서쪽에는, 바람 광명아양으로 해, 엘·필딘
최대의 호수, MOS호수가 퍼진다. 호저에서 사금이 얻는 것으로 사토르들 , 마을의 귀중한 재원이 되고 있다. 디오스 참배길의 끝에 있는
카테드랄은, 발두스교의 성지이다. 10년 정도 전의 재해 폐쇄되었다고 교회와 왕가는 발표하고 있지만, 진상은 별로 있는 것 같다. 또, 이
지방의 북해에는 「진실의 섬」이 떠올라, 대략 천년전의 것으로 되는 고대 유적이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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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필딘의 신과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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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두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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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이 세계에서 빛의 신 발두스와 어둠의 신오크툼이 다투었다. 이 빛의 신 발두스를 주신으로서 교의를
확립했던 것이, 발두스 교회이다. 교회 발족 당초는, 듀시스 지방의 카테드랄을 총본산과 했지만, 세력 확대에 수반해, 발크드의 대성당에 본거지가
옮겨졌다. 발두스신에의 신앙은, 엘·필딘의 사람들에 있어 나날의 생활에 깊게 기인한 것이면 말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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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툼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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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신 오크툼봉결사. 그 구성원에게는 마술, 체술에 뛰어난 사람이
많이, 엘·필딘의 역사의 뒤에서 항상 암약을 거듭해 왔다. 수백년에도 건너 발두스 교회와 대립을 계속하고 있지만, 그 존재는 민중에게는 덮을 수
있고 있다. 왕가는, 어둠의 신을 우러러보는 그들의 존재를 부정해, 마사후미에는 그 기록을 상세하게 적고 있지 않다. 가가브력 929년에는,
발두스 교회의 성지 카테드랄을 습격해, 이것을 함락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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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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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신의 분쟁은, 발두스가 오크툼을 봉하는 것으로 결착이 붙었다.
그러나, 빛과 어둠은 표리 일체. 발두스가 스스로의 반신이라고도 말해야 할 오크툼을 봉했을 때, 그 몸도 6개에 쇄 졌다고 한다. 발두스는
중립의 입장에 있던 정령신둘가에, 쇄 진 스스로의 몸을 맡겼다. 그 중의 하나, 무한한 예지를 비신의 머리·카벳사만은 발두스 교회에게 전할 수
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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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가와 4 정령 |
신화의 시대, 발두스와 오크툼의 상극이 끝나 모습을 나타냈던 것이
정령들과 그들을 통괄하는 정령 신 둘가이다. 빛에도 어둠에도 여 하지 않고, 중립이 입장을 취한 그들은, 세계에 다이치를 만들어 내, 그곳에
여러가지 생명을 육이다. 인간도 이 때에 태어났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둘가는, 생명의 어머니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저승을 지켜, 죽음을 맡는 신이기도 하다. 둘가의 친족으로서 네후티스, 스코티아, 이드, 자르라고 하는 4 정령을 들 수 있지만, 둘가와 그들을
신앙하는 풍습이 현재의 엘 필딘에도 일부 남아 있다. 발두스는 스스로의 몸을 진보로서 둘가들정령 을 빙자했다고 전하고 있지만, 정령들도, 그 후
엘 필딘의 땅에서 잠에 붙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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