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무대가 되는, 풍부한 자연스럽게 물들여진 전통 있는 왕국.주변 제국보다 국력으로는 뒤떨어지지만, 풍부한 7요석(세프치움) 자원과 뛰어난 기술, 교묘한 외교 정책에 의해서 대등한 관계를 쌓아 올려 왔다.10년전, 북쪽의 에레보니아 제국으로부터 대규모 침략을 받았지만, 현재는, 노녀왕아리시아Ⅱ세의 치세의 아래 자랑 높은 쪽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리베이르의 북쪽에 있는 「황금의 군마」를 문장으로 내거는 거대 제국.강대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 10년전에는 리베이르 왕국에의 침공을 도모하고 있다.

리베이르의 동쪽에 있는, 비교적 역사의 새로운 민주국가.동방의 이민을 받아 들이고 있기 위해,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다.대륙 서부의 패권을 둘러싸고, 일 있을 때 마다 제국과 대립하고 있다.

대륙 각지에 지부를 가지는《유격사(브레이서)》의 길드.민간인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지키는 것을 제일의 목적으로 해, 마수퇴치·범죄 방지등의 요청에 따라 유격사를 파견한다.그 국제성·중립성으로부터 국가간 분쟁의 중재등도 행하고 있어 10년전에는, 리베이르 왕국과 에레보니아 제국의 강화에 한 역할 샀다.

신비의 에너지《도력》으로 움직이는 기계 장치의 유니트.내부에는 7요석(세프치움)을 가공한 회로가 격납되고 있어 그 기구에 따라 여러가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50년전에 발명되고 나서, 또 싶게 사이에 대륙 전 국토에 퍼져, 조명·난방·통신·병기·마법·비행선등 여러가지 기술에 응용되어 갔다.

50년전, 도역학자 에프스타인이 가져온 기술 혁명.고대의 유물 아티팩트의 기구를 해명한 박사는,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분야에도 응용할 수 있는 범용도력기《오브먼트》를 개발했다.덧붙여 에프스타인 박사의 직제자의 혼자서 있는 러셀 박사는, 시계 직공이 대부분 있던 리베이르 왕국에 오브먼트 기술을 가져왔다.이후, 리베이르 왕국은 오브먼트 개발의 최첨단의 장소가 되고 있다.。

10년전에 발발한, 에레보니아 제국에 의한 리베이르 침략전쟁.제국군은, 대군력을 가지고 하켄문을 돌파해, 왕도 그란셀을 제외한 전지방을 점령했다.
개전으로부터 2개월 후, 비행선을 사용한 왕국군의 전격 작전에 의해, 지방간의 관문은 봉쇄되어 각지에 전개하고 있던 제국 군부대는 고립.공화국의 방해도 있어, 보급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으로 각개 격파 되었다.
그 후, 7요교회와 유격사 협회(브레이서기르드)의 중개로 양국의 사이에 강화 조약이 연결되어 대략 백일 정도로 전쟁은 종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