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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개봉 (2003. 3. 21 ~ 200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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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홈페이지를 처음 개봉했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았던 당시에는
얼렁뚱땅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고는
했습니다. 누구나 다 홈페이지를
만들면 이런시기를 거쳐야 하겠지요.
몇몇 엘리트분들은 제외하고..;
배경음악도
하루에 한 번씩 교체했었던 적이
있었고 트래픽도 무지막지하게
먹었던 때였습니다. 조금 유명세를
타니까 500M의 트래픽으로는 절대로
못 뻐겼죠. 저 디자인으로 2003년
3월에서 6월 .
아이콘저작권에
걸려 놀래서 급하게 만들었던
다음 홈페이지를 소개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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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번째 업데이트 (2003. 6. 18
~ 200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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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저작권 때문에 부랴부랴 만들었던
초 간단 텍스트 페이지입니다.
이
홈페이지의 경우는 오른쪽의 간단메뉴가
2화면으로 왔다 갔다 거리면서
영웅전설관련 메뉴와 커뮤니티관련메뉴로
두가지로 나누어서 조금은 혼잡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 때 첫 정팅을 했었습니다.
개봉 5개월 만의 첫 정팅을 했었지요.
호응이 첫번째 치고 괜찮았습니다.
다 회원분들 덕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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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번째 업데이트 (2003. 8. 13
~ 200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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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히
만든 홈페이지에 회원분들이 식상해하시고
저도 식상해져서 홈페이지를 급변화
시켰습니다. 디자인과 색상의
조화가 마음에 들었던 홈페이지입니다.
슬슬
조금씩 하루방문객이 늘어나니까
어김없이 등장하는 광고글. 광고프로그램으로
돌려 버리는 광고업자들 때문에
골 머리 아팠지만 그래도 꿋꿋히
지웠던 기억이 서려있습니다.
뚫훍송을
삽입해서 쓴 맛을 보기도 했던
디자인입니다. 당시 여름방학을
이 디자인으로 보냈지요. 지금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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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 번째 업데이트 (2003. 9. 6
~ 200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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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홈페이지의 호응으로 색깔만 잠시
바꾼 추석&가을풍 디자인입니다.
사실 추석풍디자인으로 추석지나면
리뉴얼 하려고 했지만 귀차니즘과
새로운 디자인 구상이 되지 않은
관계로 1년 하고도 반년 가까이
쓴 현재 업데이트 중 최장수 디자인입니다.
위
홈페이지에서 이 홈페이지로 넘어가면서
활기치는 광고글 때문에 이 디자인부터
전격적인 회원제를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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